야... 진짜 나 방금 심장 멎을 뻔했잖아 ㅠㅠㅠ
진짜 진심이야, 나 지금 손 떨리는 거 보여? (물론 사진으론 안 보이겠지만 ㅋㅋㅋ) 오늘 우리 강아지랑 평소처럼 동네 한 바퀴 돌고 있었거든? 근데 진짜 말도 안 되게 귀여운 걸 발견했어. 이거 진짜 혼자 보기 너무 아까워서 바로 너네한테 카톡 보낸다 ㅋㅋㅋ

진짜 심장 멎는 줄 알았잖아...
그냥 평소처럼 산책로 따라 걷고 있었는데, 갑자기 어떤 작은 소품샵 앞을 지나가게 됐거든? 근데 창가에 뭔가 반짝거리는 게 있길래 슬쩍 봤더니... 와... 진짜 보자마자 입이 안 다물어지더라니까 ㅠㅠㅠ
그게 뭐냐면, 엄청 작고 몽글몽글하게 생긴 장식품 같은 건데, 빛을 받을 때마다 막 은은하게 반짝거리는 게 진짜 예술이야. (진짜 나 완전 과몰입 중인 거 알지? ㅋㅋㅋ) 길 가다가 이런 걸 발견하다니, 오늘 운수 대통인가 봐!
아 맞다, 아까 산책할 때 우리 강아지가 갑자기 멈춰 서서 킁킁거리길래 '왜 그래?' 하고 봤더니, 그 소품샵 쪽에서 나는 맛있는 냄새 때문이었나 봐 ㅋㅋㅋ (사실은 그냥 지나가던 붕어빵 냄새였을 수도 있음 ㅠㅠ)

이거 완전 우리 강아지 닮지 않았냐?
진짜 보자마자 '어?!' 하고 소리 지를 뻔했어 ㅋㅋㅋ 진짜 그 모양이 딱 우리 애기 털뭉치 느낌인 거야! 몽글몽글하고 보들보들해 보이는 게, 우리 강아지 배 쪽 털 만질 때 그 느낌이랑 똑같다니까?
그게 빛을 받으면 막 은은하게 빛나는데, 그게 꼭 우리 강아지 눈망울이 반짝거릴 때랑 너무 닮았어... (진짜 나 좀 심각하지? ㅋㅋㅋ) 진짜 보자마자 '아, 이건 무조건 내 거다'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더라니까.
나 원래 이런 거 보면 그냥 '오 예쁘네~' 하고 지나가는 스타일인데, 이번에는 진짜 달랐어. 진짜 심장이 쿵쾅거려서 한참을 그 앞에 서 있었잖아 ㅠㅠㅠ
{{image_larva_placeholder_is_not_allowed}}
그냥 길 가다 발견한 건데...
사실 뭐 대단한 건 아니고 그냥 작은 장식품 같은 건데, 보고 있으면 기분이 막 좋아지는 그런 거 있잖아. 요즘 날씨도 좀 꾸물꾸물하고, 나도 왠지 모르게 축 처지는 기분이었거든? 근데 이거 보자마자 갑자기 텐션이 확 올라가는 거야! ㅋㅋㅋ
진짜 이런 게 소확행인가 봐. 거창한 건 아니어도 그냥 길 가다 우연히 발견한 작은 예쁜 것 하나가 하루 기분을 이렇게 바꿔놓을 수 있다니... (감동의 눈물 ㅠㅠ)
아, 그리고 아까 산책하다가 봤는데 옆집 강아지도 엄청 신나서 뛰어다니더라고! 우리 애기는 좀 점잖은 편인데, 오늘따라 왜 그렇게 신났는지 모르겠어 ㅋㅋㅋ 아마 나처럼 맛있는 냄새를 맡았나 봐!

나중에 또 보이면 무조건 가져올게
아 근데 지금은 그냥 지나쳐 왔거든... 아쉽다 진짜 ㅠㅠㅠ 그때 바로 들어갔어야 했는데, 갑자기 우리 강아지가 똥을 싸는 바람에 정신이 없었어 ㅋㅋㅋ (진짜 민망해 죽는 줄 알았잖아...)
나중에 혹시라도 그 길 다시 지나가다가 또 발견하면, 그때는 진짜 사진 찍어서 너네한테 바로 공유할게! 약속! 🤙
암튼 오늘 하루도 다들 귀여운 거 많이 보고 힐링해라! 나도 이제 가서 우리 강아지 간식 좀 줘야겠다. 그럼 안녕! 👋
